와인 코르크 마개의 대변신

조회수 2018. 1. 13. 0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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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버려질 물건은 없나봄
출처: Scott Gundersen facebook

버려지는 와인 코르크 수천 개를 활용해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는 작가

'Scott Gundersen'

출처: Scott Gundersen facebook

그가 작품에 와인 코르크를

사용하는 이유는 코르크의 색감이

피부의 색감과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출처: Scott Gundersen facebook
출처: Scott Gundersen facebook
오오.. 듣고 보니 그런 거 같기도
출처: Scott Gundersen facebook
완성시키는 데에만
무려 50시간이 걸린다고 하니
작가의 정성과 섬세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듯 하고..
출처: Scott Gundersen facebook
출처: Scott Gundersen facebook
출처: Scott Gundersen facebook

이 초상화들은

실제 인물을 모델로 사진을 찍고

캔버스에 크게 스케치한 후

코르크 마개를 붙이는 순서로 완성되는데

출처: Scott Gundersen facebook

코르크의 높낮이로

인물의 명암을 표현하고

코르크의 색감으로

피사체의 질감을 표현한다고 함!

출처: Scott Gundersen facebook

주로 와인바나 레스토랑에서

버려진 코르크를 수집했고

그렇게 수집한 와인 코르크만

수만 개에 이른다고 하는데~

출처: Scott Gundersen facebook
출처: Scott Gundersen facebook
출처: Scott Gundersen facebook
한 작품을 만드는데만
9,000여 개가
사용된다고ㄷㄷㄷㄷ
출처: Scott Gundersen facebook
코르크 이외에도 다양한 재활용 소재로
만든 작품을 선보 일 예정이라는
'Scott Gundersen'
다음 작품은 어떤 작품일지
벌써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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