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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망토를 쓴 것 같은 카모플라쥬 예술가

조회수 2018. 3. 26. 15: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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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꼭 숨어라
해리포터를 보면서
언젠가 한번쯤 가슴속에 품어봤던 투명망토..
그런데 실제로
이런 카모플라쥬 아트를
하는
예술가가 있다는데!!?
출처: desireepalmen.nl
난이도 ☆
이 정도쯤이야 눈뜨고 찾을 수 있지..
출처: desireepalmen.nl
마치 마다카스카의 펭귄들 같네요..
(영화 안 본 사람은 노이해)
출처: desireepalmen.nl
자연스럽게 문 열고 들어갈 뻔..?
출처: desireepalmen.nl
이렇게 주위 환경과 어우러지게
분장을 해 작품을 찍는 이 작가는
네덜란드 출신의 아티스트 데지레 팔먼!
출처: desireepalmen.nl
데지라 팔먼은 자신의 작품들을 카모플라쥬 아트라고
부르며 작업을 하고 있는데,
출처: desireepalmen.nl
그는 지질학과 생물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사람과 달리 동물은 몸을 숨기는 본능으로
주위 환경과 하나가 되는 능력을 보고
출처: desireepalmen.nl
자신도 동물들처럼 환경과 일체가 되는 방법을
연구하면서 도시 환경과 인간이 하나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출처: desireepalmen.nl
(난이도 ★★★)
그 결과 이렇게 자연스럽게 환경에 녹아든
분장술을 터득...!
출처: desireepalmen.nl
미리 배경이 될 장소를 사진으로 찍은 후
이미지를 수트에 그려 넣은 후
수트를 착용한 뒤 자연스럽게 서서
사진을 촬영한다고 하는데
출처: desireepalmen.nl
길 가다 움직이면 최소 무릎 꿇을 각
출처: desireepalmen.nl
호기심만큼이나 분장술도 대단한 것 같네요~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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