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스

훈남 대표 배우 '김강우'가

제작자로 나섰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만의 '꿈'을 발견하면 좋겠다"

라는 바람을 전하며,

탄생한 뮤지컬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EBS에서 아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드라마가

가족 뮤지컬로 재탄생 했습니다!

‘삼국지’에서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를 착안한 

이 작품을 통해 아이들에게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영웅들을 통해 ‘꿈’의 소중함과 

그 가치도 전달하고자 

제작에 선뜻 참여했다는 후문! 훗

지난 12일 김강우는 

‘꿈더하기 지원센터’ 발달장애아동 30명을 

공연에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는데요.

어맛 얼굴만큼이나

마음까지 훈훈!

직접 아이들이

관람할 위치까지

확인하는 센스

세상의 멸망을 막기 위한

레전드히어로들의 드림배틀!

‘유비’가 친구들과 함께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 친구, 꿈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인데요.

3D 증강현실과 홀로그램을 이용해

캐릭터 변신 및 전투 장면을

생동감 있게 구현

바로 눈 앞에서 생생하게 보고

온몸으로 느끼는 인터랙티브한 뮤지컬

아이들 뿐아니라 어른들까지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닷

화려한 막이 내리고

김강우는 출연배우들과 아이들의

단체사진 촬영을 제안했는데요

무대로 올라오는 아이들 한명 한명

손을 잡아서 도와주는 스윗함

한명도 빠짐 없이 촬영할 수 있도록

무대위에서 아이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까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최고의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이날 아이들은 직접 과일청과 쿠키를 만들어

김강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는데요

생각지 못한 깜짝 선물에

감동! 또 감동!

김강우는 직접 선물을 들고 

한명 한명 배우들의 대기실을 찾아가

아이들의 선물을 소개하고 나눔했답니다

멋있는데 이렇게까지 스윗하면

다가졌네 다가졌어

또, 아동들에 매회 100석씩 

객석기부를 한다는 훈훈한 소식!

#사람냄새

#훈훈함

#스윗함

물씬 나는 배우

김강우

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후끈한 하루였다

(feat. 멋진미소)

현장의 모습 아래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은 오는 30일(월)까지 

어린이대공원 와팝홀에서 공연을 이어갑니다

서두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