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방중, 북한 외교의 비밀

조회수 2018. 4. 23. 11: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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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갑과 함께 보고 듣는 생생한 북한 이야기

얼마 전 전 세계가 놀란

김정은의 깜짝 방중이 있었습니다.

김정은이 지도자가 되고

7년 만에 처음으로

외교 무대에 데뷔를 한 것인데요.

당시 방중이 있었던 베이징

어떤 상황이었을까요?

김정은의 방중은 철통보안

속에서 이루어졌는데요.

북한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주변을 철저하게 통제하여

취재가 어려웠습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이제부터 이번 방중에서

화제가 되었던 키워드를 통해

북한의 외교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정은은 중국에 갈 때

'1호차'라고 불리는

특별 열차를 타고 갔는데요.

이 특별 열차는 각종 편의시설이 있는

달리는 특급 호텔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열차 2대가

동시에 달린다고 하는데요.

쌍둥이 열차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김정은 방북의 두 번째 키워드는

'김정은 4억'입니다.

김정은은 중국 주석 시진핑으로부터

4억 원 상당의 선물을 받았는데요.

3미터가 되는 도자기를 포함하여

여러 비싼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만찬 중에 대접한 술은

한 병에 2억 원이나 한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시진핑에게 보낸 

김정은의 답례는 무엇이었을까요?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마지막 키워드인

'북한 송혜교'의 정체는...

바로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인데요.

송혜교를 닮은 외모로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정은은 기존의 북한 지도자들과

다르게 부인과 동행을 했는데요.

이는 기존과 다르게 

정상 국가라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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