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대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다? 그 뒷이야기

조회수 2018. 2. 19.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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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갑과 함께 보고 듣는 생생한 북한 이야기

이만갑과 인연이 있는 두 사람

지성호씨와 이현서씨가 드디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고 왔습니다.


세상의 주목을 받게된 두 사람이

이만갑을 다시 찾아왔습니다.

그들이 전하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

그 뒷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미국 고위인사들이 모인 

국정연설에서 기립 박수를 받은 지성호씨.


그리고 테드 강연 무대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알렸던 현서씨.


두 분이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고 왔습니다.

백악관에 입성한 그들,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까요?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성호씨는 미국에 도착해서야 

진짜로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을 

가질 것이란 사실을 알게되었다고 하는데요.

반면 미리 미국 정부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고 들었던 현서씨.


소식은 미리 들었지만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었다고 하는데요.


만나기 전부터 만나 후까지의 상황

궁금하시죠?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특히 성호씨의 이 장면은 미국을 넘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되었습니다.


이 날 성호씨의 이 장면에 숨겨진 뒷이야기와

현장에 초대된 또 다른 분들의 이야기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수많은 위험과 두려움 속에서도 불구하고

책임감으로 묵묵히 인권활동을 하고 있는

두 사람. 


북한 인권의 현실을 전 세계에

알리고 인권 문제를 더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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