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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을 바친 이방인 이원의 위험한 거래

천일야사와 함께 보고 듣는 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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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A 작성일자2018.02.09. | 243,71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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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나라, 고열왕은 후사가 없어

고민이 많았다.

몸까지 안 좋아진 그.

하지만 그의 동생 웅진은

야심 가득하고 욕망으로 가득한 자였다.


그렇게 야심 가득했던 안하무인 웅진과 

고열왕의 오른팔이었던 춘신군.


이둘도 서로 앙숙일 수 밖에 없었다.


며칠 후 웅진 아들집으로 보낼

노비들을 뽑고있던 중

춘신군 앞에 의문의 사내가 

나타나게 된다.

조나라에서 온 이원이라는 자.

과연 그는 무슨 일로

춘신군을 찾아오게 된 것일까?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이원이 춘신군과 함께 있는 곳에

부른 이는 아리따운 기생이었는데.


그는 사실 이원의 친 여동생이었다.

일이 생각처럼 되질 않자

동생에게 화를 내는 이원.


그의 여동생 이언은 

오라비 이원의 야욕으로 인해 

가짜 기생 노릇까지 해야했다.

이언을 때리고 여동생에게 낸

상처들을 보며 

"이 정도면 되겠다"라고 하는 이원.


도대체 그의 

속셈은 무엇일까?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이언은 오라비 이원의 감시 아래 

의도적으로 춘신군의

집앞을 찾아갔던 것이다.

이원의 누이동생인지 모른채

상처입은 이언을 치료해주고

결국 자기 집에도 머물러라고 한 춘신군.

결국 이언을 첩으로 들인 춘신군.

이언은 어느새 춘신군의 아이까지 가졌다.

그리고 다시 얼굴을 내밀게 된

이원은 그제서야 춘신군에게

이언이 자신의 여동생임을 말한다.

그리고 이원은 며칠 전

우연히 춘신군과 웅진의 모습을

봤던 것을 상기시켰다.

 

이원은 춘신군에게 

고열왕의 후사도 잇고

웅진도 없앨 방법

알려준다고 하는데.


과연 그 방법은 무엇일까?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더 큰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했던 이원은

춘신군까지 구워삶아 

회임한 누이동생을 왕에게 바쳤다.


이언은 그렇게 오라비로 인해 

또다시 희생양이 되고 마는데....

춘신군의 아이인지도 모르고 

이언의 회임 소식에 크게 기뻐한 고열.


결국 아들을 낳고 왕후의 자리에 오른 이언.

이원 역시 벼슬을 얻어 

화려한 궁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왕후이자 태자를 둔 이언은 

이제 힘을 가졌고 그녀는

춘신군에게 부탁을 하나 했다.


그녀가 부탁한 것은 무엇일까?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결국 춘신군과 동생 이언에게

무시를 받은 이원은

분노에 휩싸였다.

그로부터 얼마 후

지병으로 인해 세상을 떠난 고열왕 

아들이 왕으로 책봉되었단

소식에 기뻐한 것도 잠시

오빠인 이원의 방문에 겁에 질린 이언.

하지만 자신을 지켜준다고 했던

춘신군 마저 고열왕이 죽고난 후

이원이 죽이고 난 후 였다.

이언의 아들은 유왕으로 즉위하게 된다.

하지만 이원의 횡포로 

혼란의 늪에 빠진 초나라는

진나라의 공격을 받고 멸망했다.

춘신군의 아이를 고열왕의 

자식으로 속인 채

초나라를 훔친 이원의 충격적인 

사기행각은  이화접목이라는 

사자성어를 만들었다.

춘추전국시대에 가장 촉망받는 지식인이자

사군자 중 한 명이었던 춘신군은 

사기꾼 이원으로 인해

가장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사군자라는 

오명을 쓸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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