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에서 돌연사까지! 지방간의 경고
조회수 2018. 6. 2. 10:00 수정
닥터 지바고와 함께 찾는 건강 비법
한국인 평균 4명 중 1명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라는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방간 진단을 받아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방간을
방치하면 대장암은 물론,
돌연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지방간이 생기면
간이 노랗게 되고
붓게 되는데요.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유방암과 대장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지방간을 방치하면
간경변증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는데요.
지방간이 있으면
술을 마시지 않아도
간경화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건강검진을 받으면
이와 같은 항목들이
나와있는데요.
3가지 유형별로
주목해야 할 항목들이
있습니다.
유형별 주목해야 할 간 수치 항목은?!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대장암과 유방암의
발병률을 약 2배
높여주는데요.
비만, 지방간이 있으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고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물질이
대장 점막의 상피세포를 자극하여
대장 용종을 유발하여
대장암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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