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둥이♥ 러블리즈! 강아지 엄마 되다?
조회수 2018. 2. 21. 18:00 수정
개밥남의 새로운 얼굴,
럽둥이♥ 러블리즈
럽둥이♥ 러블리즈
개밥남에 러블리즈가 떴다!♥
러블리즈는 지난 2016년 11월, 유기견 봉사활동도 할 만큼 소외된 강아지들에 대한 관심이 컸었는데요!
러블리즈와 함께할 강아지는 과연?!
영상으로 확인하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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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는 데뷔곡인 '캔디 젤리 러브'에서 이름을 따와 강아지 이름을 지었습니다!
세 강아지 중, 맏이 같은 캔디!
첫날부터 사랑둥이의 면모를 보여준 러브와,
말랑말랑해서 붙여진 이름, 젤리까지!
러블리즈는 이 세 마리의 강아지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임시보호'를 자처했습니다! 임시보호란 강아지가 정식으로 입양되기 전까지 가정에서 임시로 돌보는 봉사활동인데요~
과연 이 세 마리의 강아지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을지..?
영상으로 확인해주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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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26마리는 케이지 속에서 생을 마감해야 했지만 78마리의 강아지들은 구조될 수 있었습니다
강아지들에겐 세상의 전부였을 좁은 케이지 안에서 평생 임신과 출산의 고통을 반복해야 했을 강아지들.. 차라리 화재가 나서 구조가 된 게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화재 후 번식장 주인은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었다며 불법 번식장임을 부인하는 뻔뻔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사람이 두렵지만 여전히 사람을 그리워하는 눈빛
학대받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캔디, 젤리, 러브처럼 본능적으로 사람을 따르는 구조된 강아지들..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다는 럽둥이 케이♥
럽둥이들같은 따뜻한 사람을 만나 이제부터라도 고통 없는 곳에서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러블리즈, 첫날부터 배변으로 진 뺀 사연!
영상으로 확인하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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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주는남자 베스트 영상은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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