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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U? 위암을 예방하자!

조회수 2018. 3. 17.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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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몸신이다와 함께 찾는 건강 비법

오늘 나는 몸신이다 주제는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질환,

바로 위장병입니다.

요즘 유행인 '혼밥''단짠' 습관은 위장병의 발병률을 높인다고 하는데요.

소화 불량이나 속 쓰림은 위장 장애가 일으키는 흔한 증상들인데요.

이러한 경고를 간과하면 위염이나 위암 같이 더 큰 병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위장 질환을 유발하는 현대인들의 식습관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는 '빠른 식사 속도'입니다.

빨리 먹는 습관은 식도염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식도염은 더 큰 위장 관련 병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권장 식사 시간15분을 지켜야합니다.

두 번째는 '나트륨'입니다.

나트륨은 위 점막을 직접 자극하여 위염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의 권장량보다

2배가 많은데요.

따라서 싱겁게 먹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나쁜 식습관을 지양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해야합니다.

또한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먹는 것이 좋은데요.

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는 무엇일까요?

바로 '비타민U'입니다.

비타민A, B, C, D는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비타민U는 무엇일까요?

사실 비타민U는 비타민이 아닙니다.

대신 수용성 비타민과 비슷한 역할을 해서

비타민U라는 명칭이 붙었습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그렇다면 비타민U를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입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지금까지 위장병을 유발하는 나쁜 습관

위장병을 예방에 좋은 영양소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단순한 소화불량을 간과한다면

위염과 위암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상생활의 작은 습관으로 위암을 예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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