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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레드’ 없어지고 ‘유튜브 프리미엄’ 생긴다

한국은 이름만 바뀌고 그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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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 작성일자2018.05.19. | 42,03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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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구독형 유료 서비스 ‘유튜브 레드’를 없애기로 했다. 대신 새로운 유료 서비스를 구축했다. ‘유튜브 프리미엄’이다.

흐물흐물

유튜브는 5월16일(현지시간)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앞으로 유튜브의 서비스 모델에 변경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월 9.99달러로 광고 없이 시청하기, 백그라운드 재생 및 오프라인 재생 등 기능을 제공하던 ‘유튜브 레드’ 서비스를 없애고, 동일한 서비스에서 유튜브 뮤직 기능을 업그레이드시킨 ‘유튜브 프리미엄’을 내놓았다. 


구독료는 월 11.99 달러로 인상됐다.

유튜브가 이같은 상품을 변동한 이유는 새로운 버전의 ‘유튜브 뮤직’ 서비스를 예고했기 때문이다.


유튜브는 음악 스트리밍 기능에 힘을 싣기 위해 ‘유튜브 뮤직’의 새로운 모바일 앱과 데스크톱용 플레이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브랜딩된 유튜브 뮤직에서는 개인 맞춤형 홈 화면은 물론 청취 내역과 이용자 동선, 활동 방식에 따른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유튜브 뮤직의 서비스 정책은 ‘스포티파이’와 유사하다. 음악을 선택하고 재생하기 전 광고를 들어야 하는 무료 이용과 광고 없이 즐길 수 있는 유료 이용이 구분된다.


유튜브는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이라는 유료 결제 모델을 매달 9.99 달러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에선 백그라운드 음악 재생 및 다운로드 기능까지도 제공한다. 기존 유튜브 레드 고객에게 제공하던 서비스지만, 뮤직 특화를 위해 새롭게 구분한 상품인 것이다.

한편 유튜브가 새롭게 내놓은 ‘유튜브 프리미엄’은 간단히 말해 유튜브 서비스 종합 세트로 이해하면 된다.


유튜브 레드에서 제공하던 서비스에서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을 합한 상품인 것이다. 때문에 유튜브 동영상을 유료로 시청하는 사람은 무조건 뮤직 서비스도 프리미엄으로 이용하게 된다.


다만 한국 이용자들에게는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유튜브 레드를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이름을 바꾸는 수준으로 변화가 있을 뿐, 가격도 서비스도 지금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유튜브는 발표된 새로운 뮤직 서비스 대상국에 한국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때문에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등의 상품은 한국에서도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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