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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치가 대세?…LG ‘G7 씽큐’ 이미지 유출

‘아이폰X’ 이후 시장에 안착한 노치 디자인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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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 작성일자2018.04.25. | 10,62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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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 공개를 앞둔 LG ‘G7 씽큐’의 이미지가 유출됐다. 이전 유출된 디자인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노치 디자인 적용은 기정사실이 됐다.

IT 전문 블로거 에반 블래스는 4월2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에반 블래스는 사전 제품 정보 유출로 유명한 블로거다.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G7 씽큐는 제품 상단의 전면 카메라와 센서가 노출된 부분을 제외하고는 베젤을 최소화했다. ‘아이폰X’ 이후 시장에 안착한 노치 디자인이 적용된 모습이다.

유출된 LG ‘G7 씽큐’ 렌더링 이미지

노치 디자인에 대한 시장의 평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하지만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노치 디자인 채택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화웨이는 3월27일(현지시간) 노치 디자인을 적용한 ‘P20 프로’를 공개한 바 있다.


노치 디자인은 ‘탈모 디자인’이라는 혹평을 받기도 하지만, 전면 카메라와 센서를 제외한 제품 전면을 화면으로 가득 채울 수 있어 화면에 대한 몰입감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G7 씽큐의 경우 하단의 베젤이 다른 부분보다 폭이 넓어 아쉽다는 평이 나온다.

위로해줄게

G7 씽큐는 노치 부분을 감추는 기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화면 상단 부분을 검게 하는 방식이다. 또 사전 유출 정보에 따르면 총 5개 색상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제품 왼쪽 측면에 볼륨 버튼 아래쪽에 있는 독립된 버튼은 갤럭시S 시리즈의 빅스비 버튼처럼 인공지능(AI) 비서를 호출하기 위한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버튼을 누르면 ‘구글 어시스턴트’가 활성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른쪽 측면 버튼은 전원 버튼으로 보인다. 지문인식 버튼은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후면에 있는 모습이다. 듀얼 카메라는 ‘V30’과 달리 가로 방향에서 세로 방향으로 바뀐 형태다.

G7 씽큐는 ‘V30S 씽큐’에 이어 LG전자의 AI 브랜드 ‘씽큐’를 달고 나오는 두 번째 스마트폰으로 AI를 활용한 사용자 편의 기능이 강조됐다.


5월2일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웨스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이번에 유출된 이미지에는 6월1일 출시를 암시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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