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미투'..고위 공직자 사임
조회수 2018. 4. 21. 14:26 수정
일본 방송사 TV아사히는 자사 기자가 일본 재무성 차관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며 이에 대해 공식 항의할 계획이다.
이웃한 한국에서는 이미 수백 명이 성폭력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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