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적' 광고는 고의로 만드는걸까?
조회수 2018. 4. 3. 12:00 수정
왜 최근 몇몇 대형 브랜드들의 광고가 인종차별적이라는 비난을 받았는지 알아보자.
Images from Heineken, H&M and Dove adverts
가수 위크엔드는 광고 문제가 불거진 이후 H&M과 절연했다
이 광고는 다른 인종 사이에 관계를 갖는 것을 금기시한다는 이유로 금지됐다
패디파워는 자사의 광고가 모욕적이거나 불쾌하다고 여기지 않는다 말했다
펩시는 작년 켄달 제너를 등장시킨 광고가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 운동을 깎아내린다는 비난을 받자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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