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최민정 실격'..쇼트트랙의 두 가지 쟁점
조회수 2018. 2. 14. 17:05 수정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 심판 판정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13일 여자 쇼트트랙 500m 경기에 출전한 한국의 최민정
500m 결승전에서 아리아나 폰타나, 최민정, 킴 부탱이 자리싸움을 벌이고 있다
2002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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