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지지 하디드: "살이 쪄도 욕하고 빠져도 욕한다"
조회수 2018. 2. 13. 16:09 수정
'점점 말라간다'는 사람들의 지적에 하디드는 "갑상샘염 투병으로 인한 체중감소일뿐"이라고 반박했다.
지난 11일 런웨이를 걷고 있는 모델 하디드
분홍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하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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