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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화이트 웨딩 네일은 그만

조회수 2018. 5. 16. 18: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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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웨딩 데이, 손톱도 예외는 아니다.
1 선으로 깔끔하게
화이트 컬러를 풀 컬러로 칠한 뒤, 오팔 컬러 라인으로 포인트를 줬다. 데일리로 사용하도 무방한 디자인. 짧거나 긴 손톱 둘다 잘 어울린다.
2 프렌치로 포인트를!
요즘 유행하는 동그란 디자인의 프렌치 스타일. 여성스러워 보이고 손가락까지 길어보인다. 심심한 느낌이라면, 파츠를 붙이거나, 풀 컬러로 채워도 좋겠다.
3 오팔컬러로 오묘하게
화이트 컬러의 업그레이드 버전. 마치 커다란 진주가 네일에 박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화이트 컬러로 베이스를 깐 다음, 오팔 컬러의 탑 코트로 마무리했다.
4 입체 디자인으로 아티스틱하게
장인정신이 필요한 네일 아트. 레이스 네일이 진부하고 촌스럽다고 느껴지면, 웨딩 드레스의 디테일이 살아 있는 입체 네일을 추천한다. 손톱이 짧은 사람보다 긴 사람에게 어울린다.
5 큐빅으로 과감하게
화려한 웨딩 링의 연장선으로 느껴지는 크리스탈 네일. 손톱 전체를 큐빅이나 스톤으로 꽉 채우면 손가락이 길어 보이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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