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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와 사진 찍는 게 일상인 고양이

조회수 2017. 8. 31. 15: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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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즐기고 있어..녀석..(훗)
이 고양이가 키위 헤드폰을 직접 썼을까요?

오..옥수수도..?

그 힙하다는.. 배 망사도... 직접..!!!

썼을 리가 없겠죠..ㅎㅎ 당연히..ㅎㅎ

흰색과 검정색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이 고양이의 이름은
치토 (cheeto)!!!!!

사실 치토는 유기묘였는데,

사진작가 휴고 마리트네즈가 입양하면서

이와 같은 사진을 찍게 됐다고 함!

치토는 다른 고양이들과 다르게

사진 찍기를 거부하지 않아

매번 다양하게 사진을 찍는다고!!

얌전히 사진을 찍고 나면

항상 간식을 준다는데!

그 맛을 알아버려 더 가만히 있는 듯싶고요,,!

표정 보니 은근 즐기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염하기 짝이 없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 되면 프로 냥모델이라고 해도 될 듯ㅇㅇ

치토의 꿈은 여왕님이 되는 거라는데.!!!

(아..암컷이었어..? 동공 지진)

여왕님이 될때까지 응원할테니~!
휴고 집사와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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