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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로 기상천외한 잠옷을 만들어내는 회사

조회수 2018. 3. 11. 0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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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강아지 나만 없네.. 나만 없어..!

보기만 해도 커여운

주인과 강아지 ฅ^•ﻌ•^ฅ

근데 주인의 잠옷이 뭔가 특이하다..?

호에엥? 이 분의 잠옷에도,

이 분의 잠옷에도..!

댕댕이 얼굴들이 잔뜩 있는데?

으아니,

지금 보니 모두 본인들이

키우는 댕댕이들 얼굴이 프린팅 돼있었쟈나?

(U •́ .̫ •̀ U)

어디서 이렇게 깜찍 발칙한 잠옷을
만들어냈나 했는데,
'패트리샤 쿠튀르'라는 브랜드가 진행하고 있다고 함!

웹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반려동물 사진을 보내면

이렇게 의류를 뚝-딱 만들어준다고 ㅇ0ㅇ

심지어

'완벽하지 않은 사진이어도 됩니다.

우리 디자이너들이 알아서 할 거예요.'

라고 안내돼있음 ㅋㅋㅋㅋㅋㅋ

S, M, L, XL 사이즈 별로 제작이 가능하고

배송은 4주에서 6주 정도 걸린다고 함!

가격이 16만.. 원.. 정도라는데..

가격이 초큼 비싸지만

소장가치 200% 아닌가...?

후기에 의하면, 받은 사람들 모두가

매우 행복해했다고 함 ^!^ 나 같아도 그럴 듯~

패트리샤 쿠튀르가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 한 건

정말 신의 한 수 乃

반려견 있는 분들은 지금 바로 도-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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