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곤 못 볼 고양이 남매의 우애 행각

조회수 2017. 8. 8. 17: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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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췟! 나도 남동생있다..만 무리다..
슈퍼 끈끈한 우애로
사람들의 맴을 사정없이 녹이고 있다는
고양이 남매를 소개합니당~!

냐(안!)

옹(녕!)

잘 때도, 일심동체로 뭉쳐
심쿵사 유발하는 두 녀석へ( ̄∇ ̄へ)
왜 자꾸 자는 사진만 보여주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 게 인지상정!(๑・̑◡・̑๑)

사실 이 둘은,

세상 애틋하게 붙어서 자는 것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중!( ღ'ᴗ'ღ )

러블리1과 러블리2가 합치면
....

러블리가 퍽발해서

난 쥬금....ㅇ<-< 

두 주인을 모신지 한 달째에 접어든

집사 타무라 리에씨의 말씀에 따르면,

카넬레와 아멜리에는 같이 모여있지 않으면

잠을 자지 못한다고 한다ʕ•ﻌ•ʔ

출처: riepoyonn 인스타그램
보건소에서 데려올 당시에는
감기 때문에 눈도 제대로 못 뜨고
배에는 회충이 들어서 힘들어했다고..ㅠㅡㅠ

하지만 지금은

타무라 리에씨가 극진히 모시니,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두 녀석!

고양이가 아니라,
책 읽다 잠든 사람 둘인데 딱?!

왜 때문에 꿀 떨어지고,

내가 막 다 부럽냐옹?(•ө•)♡

호에? ! ? 껴안고 자는 건 좋은데,
어째서 깨물고 자는 것인지..?! (* ̄(エ) ̄*)

흐규ㄱㅠㅠ 우애가 좋다 못해

로맨틱이 흘러 넘쳐그루밍~>_<

얘드라~우애 변치말고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한 묘생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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