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따개들 사이에 떠오르는 표정부자

조회수 2018. 5. 3. 13: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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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 '
이곳에 당도한 걸 환영하네 캔따개여

신흥 짤 생성기인 내가

지금부터 짤을 하사하겠다옹>.^

갸아악! 나가지 므와아!

야무지게 짤줍하라냥!

놀랐다면 미안하다냥

'훗.. 니가?'

시답잖은 소리에 적절한 짤이다옹bb

격한ver. 니이↗ 가아↗?

(귀 닫고 싶을 땐) 에베베 에베베

하나도 안 들린다~

마무으리로 메에로옹-

암것두 안 하고 있지만
더 격렬히 암것두 안 하고 싶을 땐
이거다옹!

사람으로 치면 명연기자가 됐을 법한

천의 얼굴 야옹이 '렉시'

표정 부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영락없는 사람 같아

말이라도 걸 기세인데..!

사실은 뒷다리가 불편한 야옹이임ㅠㅅㅠ

하지만 이렇게 껴안고 자는

절친한 친구도 있고

여느 고양이들처럼 츄르를 보면

달려오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니

걱정할 것이 없는 것..!

랜선 집사는
앞으로도 렉시가
밝은 모습으로 지내줬으면 하는
바람 뿐~!
렉시의 잔망미 터지는 표정에
힐링하러 가실 분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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