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벤느 안티에이징 선크림 SPF50+/PA++++ | 스킨케어 기능까지 갖춘 똑똑한 선크림. 자외선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항산화 성분과, 피부를 진정시키는 온천수까지 담았다. 50ml 2만8천원.
● 브링그린 비타민 워터리 선 젤 SPF50+/PA++++ | 물처럼 스며들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선 젤. 천연 유래 비타민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고 노화를 방지한다. 50ml 1만4천원.
● 오휘 데이쉴드 프라이머 선 쿠션 SPF50+/PA+++ | 메탈 플레이트를 누르면 화사한 베이지빛의 선 쿠션이 적당량 묻어난다.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결을 정돈해주어 베이스의 지속력을 높인다. 15g×2 5만원대.
● 입생로랑 뚜쉬 에끌라 르 쿠션 모노그램 에디션 | 입생로랑의 시그니처 무늬인 카산드라 로고를 쿠션에 새겼다. 톡톡 두드려 바르면 은은하게 빛나며 원래 피부가 좋았던 것처럼 연출된다. 14g 8만2천원대.
● 루나 프로 2×커버 쿠션 | 가볍게 발리는 쿠션과 결점을 가리고 메이크업을 고정해주는 픽서 밤으로 구성된다. 실리콘을 루비셀 원단으로 감싼 독특한 퍼프는 내용물을 낭비 없이 피부에 그대로 밀착시킨다. 10g+6g 3만원.
● 코드 글로컬러 M. 프리즘 프라이머 커버 밤 SPF50+/PA+++ | 두 가지 반사 파우더를 조합해 어떤 각도에서 봐도 눈부시게 반짝이는 피부를 구현한다. 피부결 사이에 수분을 촘촘하게 채운다. 15g×2개 3만2천원.
● 페리페라 달달 공장 컬렉션 에어리 잉크 쿠션 | 여름을 맞아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모티프로 만들어진 한정 컬렉션. 무너짐 없이 오랜 시간 화사함이 유지되는 가벼운 쿠션이다. 14g 1만4천원.
● 마몽드 하이 커버 쿠션 퍼펙트 |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그대로 담은 메시망 쿠션. 미세한 커버 파우더가 담긴 파운데이션이 메시 필터를 통해 퍼프에 고르게 묻어나고, 뭉침 없이 얇고 촉촉하게 발린다. 13g 2만5천원.
● 에르보리앙 밤부 매트 |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보송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아침용 크림. 보습 효과를 주면서도 피부 표면은 보송하고 산뜻하게 가꾼다. 30ml 2만5천원.
● 랑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SPF38/PA++ | 완벽한 커버력과 지속력을 내세운 무결점 파운데이션.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워진다. ‘예쁘게 무너지는 파운데이션’이란 바로 이런 것! 30ml 6만8천원대.
● SEP 스마터 스킨 틴트 벨벳 SPF35/PA+++ | 피부에 얇고 고르게 밀착되어 사용감이 가볍다. 세트 제품인 호떡 퍼프로 두드리면 더 자연스럽게 바를 수 있다. 30ml 2만5천원.
● 크리니크 비욘드 퍼펙팅 수퍼 컨실러 05호 베리 페어 | 실리콘이 함유돼 매끄럽게 발리고 묻어남 없이 오래도록 지속된다. 땀과 습기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기능까지 갖추었다. 8g 2만6천원대.
● 메리케이 허니 글로우 피니셔 | 스킨케어의 마무리와 메이크업의 시작에서, 피부에 투명한 광채를 더하고 화사한 베이스 메이크업의 바탕을 만들어준다. 40ml 4만4천원.
● 브이디엘 엑스퍼트 컬러 하이라이팅 북 미니 No. 2 | 빛을 받을 때마다 섬세하고 고급스럽게 빛나는 쉬머 펄이 얼굴에 자연스러운 볼륨을 더한다. 8g 2만8천원.
● 클리오 프로 틴티드 베일 블러셔 05호 킵 잇 리얼 | 피부 속에서 배어나는 것처럼 투명한 발색의 크림 블러셔. 바를 때는 부드럽게, 마무리는 보송하게 연출된다. 4.5g 1만2천원.
● 조르지오 아르마니 네오 누드 컬렉션 A-블러쉬 발레리나 핑크 | 산뜻하고 가벼운 워터 젤 텍스처의 리퀴드 블러시. 콕 찍어 바른 후 두드려 퍼뜨리면 사랑스러운 뺨을 완성한다. 3.9ml 4만9천원대.
● 나스 일루미네이팅 루스 파우더 오르가즘 | 건강한 혈색과 은은하고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하고 싶을 때 필수. 치크뿐 아니라 아이 메이크업이나 보디 메이크업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2.5g 4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