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 에디터들의 추천템 6

조회수 2018. 4. 16.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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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부터 기능까지 꼼꼼히 살펴보았다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뷰티템들
출처: 얼루어코리아
출처: 얼루어코리아
유전자부터 타고난 민감성, 혹은 시술 후 예민해진 후천성 민감성 에디터들이 성분부터 사용감까지 꼼꼼히 살펴보았다.
민감성 피부를 위한 인생 뷰티템 6가지!
출처: 얼루어코리아
정제수 대신 벚꽃 추출물을 베이스로, 다양한 천연 에센셜 오일이 주성분이다.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에 땀에 잘 지워지지 않아 겨드랑이나 팔꿈치, 목 뒷덜미, 무릎 등 색소가 침착된 보디 피부에 사용하면 안성맞춤이다.
코스노리의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 50ml 1만8천원
출처: 얼루어코리아
향료와 파라벤 등 주의할 성분을 빼고 진정 효과가 뛰어난 성분을 듬뿍 담았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제형! 촉촉하고 부드러운 밤 타입으로, 피부에 바르면 포근한 느낌이 든다.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발랐더니 이마와 볼의 붉은 기가 가라앉았다.
이니스프리의 비자 시카 밤. 40ml 2만2천원
출처: 얼루어코리아
피부과에서도 혀를 찰 정도로 유전자부터 민감한 피부인 에디터가 정착한 화이트닝 제품! 산뜻하게 흡수되는 제형이라 끈적임 없이 스며들고촉촉함이 오래가며 피부에 자극도 없다. 단 2주 사용만으로도 광대뼈 주위의 얼룩이 눈에 띄게 옅어지는 효과를 보여주었다.
구달의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30ml 2만4천원
출처: 얼루어코리아
크림이지만 로션처럼 부드럽게 펴 발리며, 빠르게 피부 속까지 흡수돼 끈적임도 전혀 없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울긋불긋한 피부 홍조를 가라앉히는 타마누 오일을 함유했다. 이 크림을 사용한 다음 날은 메이크업 제품의 밀착력이 눈에 띄게 높아진다.
시오리스의 유 룩 쏘 영 나이트 크림. 50ml 2만8천원
출처: 얼루어코리아
청광 안경처럼 피부에 얇은 필터를 씌워 자외선과 블루라이트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메이크업 베이스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사용감이 뛰어나다. 빠르고 산뜻하게 밀착되고, 이 위에 어떤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을 발라도 딱풀처럼 밀착됐다.
헤라의 선 메이트 엑설런스. 40ml 4만5천원
출처: 얼루어코리아
레이저 시술로 한 없이 예민해진 피부에게 딱 맞는 인생 쿠션. 갑갑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유효 성분이 피부 주름을 메워 쿠션을 바른 즉시 탱탱하고 화사한 핑크빛 피부가 연출된다. 화사한 톤업 효과와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까지 마음에 든다.
웰라쥬의 보탈필루이드 블루밍 쿠션. 9g 3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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