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봄엔 향수보다 바디, 헤어 미스트 4종

조회수 2018. 4. 8.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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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만을 위한 미스트는 가라! 이 봄에 어울릴 꽃보다 향기로운 바디, 헤어 미스트 4종.
일교차가 큰 간절기 날씨에 미세먼지까지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닌데 이 와중에 향기도 둘러야 한다면?

정답은 미스트죠.

보습만을 위한 미스트는 가라! 이 봄에 어울릴 꽃보다 향기로운 바디, 헤어 미스트 5종.
바이레도가 최초로 선보인 헤어 퍼퓸이에요.

레몬의 상큼한 향과 스파이시한 페퍼 향으로 시작해 옅은 솔잎 나무의 잔향으로 남아요. 바이레도의 집시 워터 헤어 퍼퓸. 75ml
따뜻해진 날씨와 더욱 잘 어울리는 샤넬의 N°5 로(L’EAU).

레몬, 만다린, 오렌지같이 산뜻한 시트러스 노트는 물론 로즈, 쟈스민, 일랑일랑 노트까지 한 데 어우러졌으니 봄을 위한 향기로 제 격.

바디, 헤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올-오버 스프레이로 출시돼 언제 어디서나 로의 상쾌함에 젖을 수 있답니다! 샤넬의 N°5 로(L’EAU) 올-오버 스프레이. 150ml
로즈의 계절, 봄이 아니던가요?

디올의 미스 디올은 그라스 로즈와 다마스크 로즈가 결합돼 플로럴 계열 향수 중에서도 제대로 오리지널 로즈 향을 느낄 수 있어요.

향수보다는 옅고 부드럽게 흡수되는 바디 미스트로 만날 수 있습니다. 디올의 미스 디올 실키 바디 미스트. 100ml
바닷가에서 나고 자란 퍼퓨머 이브 쿠에랑이 해풍을 떠오르게 하는 ‘마린 어코드’ 향과 어머니가 좋아했던 ‘수선화’ 향기를 조화롭게 녹여낸 딥티크의 도손.

백련 추출물로 보습 효과를 더한 바디 미스트입니다. 향기와 보습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어요. 딥티크의 도손 바디 미스트. 2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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