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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2017.05.19. 작성

오래된 축구화 새것처럼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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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리메이크 출시된 아디다스 프레데터 매니아)

(그리고 최근 리메이크 소식이 알려진 아디다스 프레데터 프리시젼)

요 근래 화려하게 과거를 수놓았던 명작 축구화들이 리메이크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리메이크가 된들 원작의 고결함을 따라갈 수는 쉽지 않겠죠? 나이가 좀 있으신 구독자분들은 오래전에 사놓고 자주 신지 않아서 창고 혹은 축구화 가방에 처박아 둔 축구화 한 켤레쯤 가지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하지만 쭈글쭈글 때도 타고 푸석푸석해진 탓에 다시 꺼내신기가 쉽지 않으시다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올댓부츠가 알려주는 오래된 축구화 새것처럼 만드는 방법!


#1 신발 악취 제거

한 동안 구석에서 잠들어있던 축구화를 꺼내면, 발 냄새 + 꿉꿉한 곰팡이 냄새 등등 알 수 없는 냄새들이 섞여 다시 신기가 공포스러운데요.

- 신발에 신문지를 구겨 넣어두는 방법만으로 냄새를 잡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신발의 모양까지 잡아주는 효과는 덤)

- 혹은 틈틈이 신발안에 베이킹소다를 넣어뒀다 하루정도 시간이 지난 뒤 가루를 털어내주세요! 베이킹소다가 냄새는 물론 살균효과도 가지고 있답니다.

- 그리고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신발에 냄새를 제거해주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존재합니다. (그리 비싸지 않아요 만원 안쪽의 가격으로 축구화 예토 전생 가능!)

- 마지막으로 보관은 그늘진 건조한 곳에서 해주세요. 냄새를 전부 제거하고도 다시 습한 곳에 방치해 둔다면 세균 증식으로 다시 퀴퀴한 냄새가 날 수도 있습니다. (천연가죽 축구화를 햇빛에 방치해 두면 가죽이 푸석푸석해지고 딱딱해지기도 한답니다. )

#2 축구화 광택 내기(묵은 때 벗기기)

오랜만에 꺼낸 축구화를 보면 푸석푸석하고 윤기 없는 모습이 너무 볼품없어 보일 수도 있는데요. 조금의 수고만으로도 반질반질 윤기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 시중에 가죽 클리너, 가죽 관리제 등등 다양한 가죽용품 관리제가 존재합니다. 마른 헝겊에 가죽 클리너를 발라서 닦아주는 것만으로 축구화의 묵은 때를 벗겨내는 것은 물론 가죽 부분을 코팅까지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인조가죽 축구화도 잘 닦입니다.)

혹은 집에 가죽관리 용품이 없다면 마른 천이나 헝겊에 바셀린을 발라 닦아주어도 비슷한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3 코팅 없는 부분 청소하기

요즘 출시되는 축구화들은 천연가죽이 아니라 인조가죽, 메쉬, 니트 등 다양한 소재로 제작됩니다. 심지어 발목까지 감싸주는 칼라가 있는 축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코팅이 되어있는 어퍼 부분을 청소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코팅이 없는 칼라나 일체형 텅 부분이 때가 탔을 때인데요. 이 또한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 집에 오래 사용해 솔이 휘어버린 칫솔 하나씩은 있을 텐데요. 이 오래된 칫솔과 중성세제, 혹은 울샴푸라 불리는 세제만 있다면 이 부분 또한 쉽게 해결 가능합니다. 미온수에 중성세제나 울샴푸를 조금만 풀어주세요. 세제가 물에 적당히 녹았으면 칫솔을 세제물에 적셔 칼라나 직물이 사용된 부분을 닦아줍니다. (이때 너무 세게 닦게 되면 보풀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살살~)

적당히 때가 탄 부분이 닦인 것 같으면 조심스레 젖은 수건으로 한번 더 닦아주거나 물에 헹궈주세요.

- 마지막으로 그늘에서 말리면 해결!

#4 스터드 청소하기

어릴 때는 맨땅 운동장에서 대부분 축구를 하였지만 최근 인조잔디구장이 많이 생기면서 많은 분들이 인조잔디 구장에서 축구를 하고 계실 겁니다.

인조잔디 구장에서 공을 차다 보면 주로 롱킥이나 슈팅을 하는 발쪽 축구화에 까맣게 때가 차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시중에 매직블럭이라고 불리는 아이템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올댓부츠가 알려주는 죽어있는 좀비 축구화 되살리기 어떻게 보셨나요?

축구화뿐만 아니라 일반 운동화에도 가능한 방법이니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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