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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2017.11.09. 작성

마라도나처럼 ‘축구화 끈’을 묶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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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국가대표팀 트레이닝에서 독특하게 축구화 끈을 묶은 선수가 포착됐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데 로시’입니다. 평소 아디다스의 에이스 17.1 레더 버전을 착용하던 데 로시는 이날 '긴 끈을 축구화 바닥 부분으로 휘감아 묶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이 방법은 축구화 끈이 길어야 가능한 방법입니다. 데 로시는 이 방법을 사용하기 위해 에이스 17.1의 짧은 끈을 제거하고 긴 끈으로 갈아 끼웠습니다. 데 로시가 사용한 방법은 90년대까지 많은 프로 선수와 일반인들이 사용하던 방식입니다. 2000년대 이후 짧은 끈이 사용되는 추세로 바뀌면서 이러한 방식은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죠.

그리고 이 방법은 현역 시절 마라도나가 애용하던 끈 묶기 중 한 가지이기도 합니다. 축구화 끈을 발바닥 밑으로 휘감아 묶으면 발과 축구화의 일체감이 더욱 강해지고 흔들림이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발목 없는 에이스 16.1을 프라임니트 어퍼로 커스텀한 모습)

다니엘레 데 로시는 축구화의 착용감에 굉장히 민감한 것으로 보입니다. 2016년 발목 없는 에이스 16.1을 착용한 모습인데, 어퍼를 프라임니트로 커스텀한 적도 있습니다. 이러한 커스텀 방식은 당시 어떤 선수도 시도한 적 없는 방식이었습니다. 최상의 착용감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데 로시입니다.

추억의 끈 묶기 방식을 사용한 데 로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여러분도 끈 길이가 너무 많이 남는다면 이 방법을 시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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