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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요가는 숙면을 도울까? 방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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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저널 작성일자2017.12.07. | 32,15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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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퇴근 후에 요가 수업을 들으려고 한다. 숙면에 방해가 될까?

A: 그럴 수도 있다. 수면 시에 우리의 체온은 떨어지게 되는데, 요가 수련, 특히 격렬한 요가 수련은 반대로 체온을 높인다. 건강한 수면 패턴을 가진 사람은 보통 해가 지면서 체온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새벽이 오기 직전까지 최저로 떨어진다. 그러고 나서 해가 떠오를 때 다시 상승한다. 그런데 해가 진 후 밝은 조명 아래에서 진행되는 격렬한 요가 수업은 멜라토닌 생성을 억제하고 교감 신경계를 활성화한다. 그 결과 근육의 혈류량이 증가해 우리의 몸은 더욱 깨어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정 늦은 저녁밖에 수련할 시간이 없다면 인 요가나 힐링 요가 같은 잠잠한 스타일의 요가를 택하자. 깊은 호흡에 집중하고 한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요가 말이다. 촛불을 켜고 진행하거나 조명의 밝기를 낮추고 진행하는 수업을 택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를 편안하게 이완하도록 돕는 부교감 신경계와 관련이 있다.



아래 자세는 뇌 각성중추의 활동을 감소시키고, 교감신경을 스트레스에 둔감하게 만든다. 또한 수면중추의 활동을 늘리고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해서 휴식과 소화를 촉진한다.



아래를 향한 개 자세를 1~2분 실시하고, 나머지 자세를 각각 5~15분 실시하자.


▲ 수카아사나

▲ 아도 무카 스바나아사나

▲ 파스치모타나아사나

▲ 사르방가아사나

▲ 비파리타 카라니

▲ 세투 반다 사르방가아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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