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량보다 중요한 이것?! 가동성증가 제1탄 <발목>

조회수 2017. 2. 17. 09:17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발목 모빌리티(Mobility) 드릴

안녕하세요

전문 퍼스널트레이닝팀 더베네핏입니다.


인체는 가동성이 필요한 관절

 안정성이 필요한 관절이 각각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고관절은 가동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잘 움직여야 하고 

요추는 안정성이 뛰어나서 많이 움직이면 안되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르지 못한 생활습관으로 

자세가 무너지면서 관절의 기능을 잃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운동효과를 기대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여기저기 통증이 생기게 되죠...ㅠ

근육을 늘리는 것보다

 먼저 해야하는 가.동.성 증가!

출처: google

사진 속 애기처럼 

뒤꿈치를 붙이고 앉을 수 없다면...


밑에 내용을 잘 따라해주세요!!

가동성 증가 프로젝트

제 1탄 발목편

시작합니다!!

1. 근육, 근막 풀기

종아리를 폼롤러 위에 올려놓고 앞뒤, 좌우, 시계방향,

반시계방향으로 각각 10번씩 움직여준다.

(폼롤러가 없다면 맥주병이나 케틀벨, 바벨 등을 이용)

2. 관절 풀기(1)

밴드를 복숭아뼈 아래쪽에 두고 무릎이 바깥쪽으로

 향한 채 앞뒤로 움직여준다.

(나무봉은 무릎이 안쪽으로 향하지 않게 하기 위한

 보조역할이므로 없어도 무방함)

관절 풀기(2)

밴드를 발목 위에 걸고 앞뒤로 움직여 준다.

각각 15번씩 3세트


동작내내 뒷꿈치가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

가동성 증가 프로젝트 

2탄도 기대해주세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