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의 12번째 소녀들
조회수 2016. 6. 8. 15:29 수정
끝나지 않은 그녀들의 여정 by 아레나 옴므 플러스
최종 합격자 11명과 다시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간 탈락자들.
삼촌들의 헛헛해진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고자 그냥 돌려보내기
아쉬운 12번째 소녀들을 ‘Pick’했어요 !
프로그램 종반에 선생님들에게 랩 칭찬을 많이
받아 자신감이 생겼다는 다니 !
받아 자신감이 생겼다는 다니 !
연기 쪽으로 새로운 꿈을 꾸게 되어, 조만간 신인
연기자 김지성으로 인사할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지성 !
연기자 김지성으로 인사할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지성 !
톡톡 튀는 매력은 아니어도 언젠가, 누군가는 알아줄 거라 믿는다는 희현 -
춤 연습을 과도하게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프로그램을 통해 춤 실력이 진짜 많이 늘었다는 혜민 -
먼 훗날 온전히 내가 담긴 앨범을 내 능력으로 내는 것이 목표라는 수연 -
프로그램이 끝나고 여러 사람에게 ‘넌 춤출 때 제일 예뻐’ 란 말을 많이 들었다며 앞으로 더 예뻐 보이게 열정적으로 춤을 출 생각이라는 다정 !
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이 친구들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
EDITOR 이광훈
PHOTOGRAPHY 김린용
STYLIST 장지연 HAIR&MAKE-UP 김승진
DIGITAL EDITOR 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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