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듯, 안 한 듯! 민낯같은 그녀의 뷰티 비결은?

조회수 2017. 1. 17. 17: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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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라치아코리아
출처: 수지 인스타그램

오늘은 예쁜 여자연예인부터 사진으로 

만나보고 시작할게요! (눈정화)


시작은 '행복한 척'으로 돌아온 수지부터! 

매일 매일 리즈를 갱신하고 있는데, 노래까지 잘 한다니. 

털털한 매력의 자연스러운 민낯이 예쁜 하니! 

최근 새롭게 민낯 여신으로 떠오르고 있는 서예지까지! 


이들의 공통점? 바로 민낯이 참 예쁘다는 건데요, 

수수해보이고 청순해보이는 생얼! 


아쉽지만 우리는 민낯으로 돌아다닐 수 없잖아요..
민낯인 척!이라도 해보는 것 어때요?
덧 바르고, 덧 바르는 뷰티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2017년에는 싹 고치고 말이에요!
마침 올해 뷰티 키워드가 '깨끗함'이거든요 !
"깨끗하고 맑고 자신 있게"

아무 것도 바르지 않은 듯 진짜 좋은 민낯을 완성하는 것이 미션! 세럼 파운데이션, 안티에이징 쿠션 등 스킨케어 제품을 꼭 닮은 베이스들이 많이 출시된 이유도 그 때문이랍니다.

급기야 화장품을 전부 없애겠다는 결심을 공개한 '알리샤 키스'는 시상식에 민낯으로 등장 했구요!
캣워크에서는 민얼굴 룩이 성행하는 중이라고 해요. 하지만 우린 민낯이 어려운 사람들이니까 (ㅠ_ㅠ)
최대한 민낯처럼! 연출하기로 해요

게다가 이번 시즌 '광채'의 핵심은 건강하게 그을린 듯한 피부에 있는데요, 이미지로 한 번 살펴볼까요? 

80년대 건강미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서퍼걸'의 이미지랍니다. 이해가 한 번에 가죠?

톡톡톡, 어떤 신상이 나왔는지 살펴볼까요?
쿠션 파운데이션은 올해도 지속 될 예정인가 봐요.
수분이 가득 들어있는 쿠션으로 피부를 더 젊게!

지금까지 2017년에 유행할 피부 표현 키워드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깨끗한 피부 표현을 위해서는 먼저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 다 알고 있죠?

그리고 나서 올해 트렌드를 따라가도 늦지 않는답니다!

EDITOR 임현진

PHOTO 곽동욱

DIGITAL EDITOR 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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