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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러리·2017.10.31. 작성

엄마랑 해외여행은 사서 고생? 모녀여행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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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543 41,008명이 봤어요 ·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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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 일 한지 2년 차 이서진(28세) 씨는 

큰맘 먹고 올해 여름휴가를 

엄마와 해외에서 보내기로 했다. 


“드디어 나도 제대로 된 효도 하려나~?!” 


두 달 전부터 항공권, 숙소, 맛집 등

누구보다 철저하게 준비 후 떠나는데….



But,

그녀는 알지 못했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엄마와 싸운 채 말 한마디 안 하리라곤…

그리고 다짐했다. 


"다시는!! 엄마랑 여행 안 갈거야!!ㅠㅠ"


전국 효녀심청들이여, 

엄마와 해외여행이 개고생이 될지 

인생 최고의 추억이 될지는 

바로 이 3가지가 결정할 것이다.


1. [여행 일정] 엄마와 나는 

체력이 다르다는 걸 이해하기

부모님은 내 생각보다 2배, 3배 

체력이 약합니다. (예외 있음) 

이곳저곳 가고 싶은 욕심이 많다면 

조금은 내려놓으세요.  

우리는 언젠가 또 갈 수 있으니까요.



2. [음식] 미슐랭 3스타여도 

결국 한식이 최고다

구글, 블로그를 통해 엄선한 현지 최고의 맛집을 

가도 뼛속부터 한국인 부모님에게 

최고의 음식은 한식입니다.  


촌스러운 것이 아니라 

경험의 폭이 나와 다른 것 뿐입니다.

엄마에게 익숙한 한식당, 하루 한끼는 

먹는걸 잊지 마세요!

혹은, 한국에서 간단한 고추장을 챙겨가세요.



3. [태도] 나는 ‘꽃보다 할배’의 

이서진이다. 이서진이드…!

해외 여행지에서 자식의 역할은

짐꾼 + 말동무 + 가이드 + 포토그래퍼 등

최소 1인 3역일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의 목적이 가족간 추억쌓기인 만큼

부모님이 좋아하고 잊지 못할 만한

여행을 만들어 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부모님이 어렸을적 

자신을 데리고 소풍 갔던 것처럼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건 모녀끼리 멋진 인생 샷

찍어오는 거 잊지 마시고요~!


효녀 심청 여러분! 

부모님과의 자유여행은 원래 힘든 게 정상입니다.

울컥하는 순간이 오더라도 다녀온 후

사진을 보면 모든 순간이 행복했던 추억일 겁니다.

꼭 멋진 추억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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