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M

17-18 시즌
맨체스터 시티 팀 창단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지금..!

그 활약의 중심에는
EPL 최고의 미드필더로 꼽히는
케빈 데 브라이너 선수가 있습니다.

EPL 파워랭킹에 이어,
시즌 랭킹까지 1위를 기록한
데 브라이너..! 갓 브라이너!

하지만 이런 그도
처음부터 활약이 아주 뛰어난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첼시 시절,
보아스, 디 마테오, 베니테즈, 무리뉴
감독들에게 중용받지 못했고,

결국은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쫓기듯 임대간 분데스리가에서
그는 좌절하지 않았고
끊임없이 성장하였습니다.

베르더 브레멘과
볼프스부르크에서
독일 무대를 평정했던
데 브라이너

이제는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감독을 편안하게 하는 선수'라고
불릴만큼 성장한 데 브라이너

맨시티는 최근 이런 데 브라이너와의
장기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데 브라이너를 붙잡기 위해
아부다비 가족여행
경비까지 지불하는 맨시티
특급 VIP대우 입니다..

실력뿐 아니라 잘생긴 외모로
남성 축구팬들의 질투심을
유발하는 데 브라이너
앞으로 그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