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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2017.11.24. 작성

배구에서 쓸데없는 삼성화재 걱정

승리 DNA를 되찾은 삼성화재 블루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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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에서 우승을 도맡아 한 팀.

9연패와 77연승을 달성하고,

20년간 무려 19번의 우승을 기록했던

삼성화재 블루팡스.

신진식, 김세진, 최태웅, 김상우, 석진욱, 여오현....

모두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수 많은 황금세대 멤버들과

어떤 상황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는

승리 DNA를 발휘했습니다.

우쭐!

하지만 2015-16시즌을 앞두고

신치용 감독이 사령탑에 물러나며

처음으로 3위로 챔프전 탈락했고,


지난 시즌에는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탈락의 쓴잔을 마셨습니다.

2017-18 시즌을 앞두고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갈색폭격기' 신진식 감독을

새 감독으로 선임한 삼성화재.

여기에 FA로 국가대표 센터 박상하를

영입하며 전력보강 단행합니다.

이로써 높이를 보강한 삼성화재는

유광우가 떠난 세터 자리를

장신 세터 황동일로 메꾸면서

비록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에

연달아 패하며 2패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우리카드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박철우의 활약 속 3-2 승리로 첫 승을 신고합니다.
출처 : 한국남녀프로배구 · 우리카드 vs 삼성화재 MVP 박철우

V리그 초반 전력평준화로

서로가 물고 물리는 양상 속에서도

야금야금 승리를 챙긴 삼성화재는

높이 보강을 위해 영입한 센터 박상하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고,
출처 : 한국남녀프로배구 · 도망가는 박상하의 연속 블로킹 / 2세트

194cm의 장신세터 황동일은

특유의 공격본능을 발휘하며

뒤늦은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데요.

특유의 공격 본능을 유감 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출처 : 한국남녀프로배구 · 숨겨왔던 공격본능을 꺼내는 황동일 / 1세트
옵션이 다양해서 막기 힘든 황동일
출처 : 한국남녀프로배구 · 현대캐피탈을 속인 황동일의 페이크 플레이 / 1세트

타이스 - 박철우 최강 쌍포는

여전한 공격력을 보여주면서

약점을 지운듯한 삼성화재

타이스의 파괴력은 올 시즌에도 여전하고,
출처 : 한국남녀프로배구 · 타이스, 여자친구조차 놀라게 한 서브 에이스 / 3세트
박철우의 공격력은 언제나처럼.
출처 : 한국남녀프로배구 · 탄성이 절로 나온 박철우의 공격 득점 / 4세트

지난 2년간 잃었던 승리 DNA를 되찾은

삼성화재 블루팡스.


다시 시작된 그들의 독주가

시즌 끝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요?

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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