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김지연 세계 무대 제패를 꿈꾸다!

조회수 2018. 1. 29. 17: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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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on FOX 27 리뷰
복싱 동양챔피언을 지냈던
김지연이 UFC 입성 2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습니다.
김지연은 복싱과 킥복싱에서
40전에 이르는 전적을 기록하며,
입식 타격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었고,
그 활약을 인정받아
종합격투기 무대에 진출했죠,
결과는 대성공!!
일본 글래디에이터81 밴텀급,
딥 쥬얼스 밴텀급, TFC 밴텀급
챔피언을 지내며, 아시아 무대를 제패했죠!!
UFC 첫 승이 절실했던 김지연은
힘과 신장에서 우세를 갖기 위해
밴텀급에서 플라이급으로 체급을
한 단계 내리는 결정을 하게 되는데요!
지난 일요일 UFC on FOX 27에서
러시아의 저스틴 키시 선수를 만나
플라이급에서의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과연, 김지연은 정찬성에 이어
UFC 타이틀에 도전하는 두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될 수 있을까요?!
한편 악어 자카레 소우자는
다시 만난 브런슨에 승리하며,
자신의 은퇴가 멀었음을 입증했습니다.
미들급 타이틀전 최전선까지 갔으나,
혜성처럼 등장한 휘태커에게 일격을 당하며
UFC 챔피언의 꿈을 접어야 했던 소우자!!
흉근에 부상을 당하며, 은퇴까지 고려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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