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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새로운 역사가 쓰이게 될 UFC 220

조회수 2018. 1. 20. 14: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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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20 프리뷰
내일 열리는 UFC 220 대회에서는,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메인 이벤트가
격투기 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경기는 바로
소방수 파이터 스티페 미오치치와
괴물 프란시스 은가누의 타이틀전인데요,
미오치치는 복싱과 레슬링을
모두 겸비한 올라운드 파이터로
냉정하고 침착한 게임 플랜이 특징인데요,
반면, 이에 맞서는 은가누는
그야말로 폭! 발! 력!
폭주기관차입니다.
내일, 미오치치의 냉(차가움)이냐
은가누의 불(뜨거움)이냐
전 세계가 이경기에 집중합니다.
한편, 존 존스의 스테로이드 복용으로
구사일생하며 타이틀을 반환받은
다니엘 코미어는 스위스의 강자
볼칸 오즈데미르와 타이틀전을 가집니다
이 경기 이슈메이커로
코미어의 전 동료로 루크 락홀드의
스파이설이 떠오르기도 했는데요,
최근 락홀드는 아메리칸 킥복싱을 떠났고
플로리다에서 오즈데미르와 함께
훈련하고 있는데, 격투 팬들 사이에서는
락홀드가 코미어를 배신하는 게 아니냐 하는
의견이 분분하죠
코미어는 이에 "락홀드는 철저히 제3자가 될 것"
이라며 옛 동료에게 신뢰를 보여주었고,
"락홀드가 나보다 약한데 뭘 가르쳐 주겠어"라며
코웃음 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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