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챔프 간의 영예를 건 대결에서 안요스가 웃다

조회수 2017. 12. 19. 10: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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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on Fox 26 리뷰
전 챔프 간 자존심을 건 대결에서
도스 안요스가 로비 라울러에게
승리를 거뒀습니다.
안요스는 사피딘, 닐 매그니
라울러에게 승리하며 웰터급에서
파죽지세의 3연승을 이어나갔습니다.
백사장은 이 경기의 승자에게
타이틀 전을 약속했는데..
챔피언인 우들리는 어깨 수술로
잠시 동안의 휴업이 예상되고,
잠정 타이틀전 매치 성사를 위한
영업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코빙턴은 "형편없는 경기력이었다"
라고 도발했고,
톰슨도 어디 한번 붙어보자며
영업 전쟁에 참가하였습니다.
한편, 이외 메인이벤트로는
스완슨에 이어 라마스마저
무너졌습니다.
UFC 1boon 다음 시간
여성 워리어들 간의 기대되는
UFC 219 - 사이보그 vs 홈
빅매치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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