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M

오는 5월 12일 중국 북경
케딜락 아레나에서 ROAD FC 047
대회가 열립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관심도가 높은
무제한급 그랑프리.

살아있는 격투계의 전설 K-1 출신
제롬 르 벤너, 마이티 모와 길버트 아이블
등 쟁쟁한 파이터들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파이터로 참여하는 김재훈!

팬들이 지어준 김재훈 기술명
52 연타, 샤샤샤 펀치, 샤샤샤 암바,
허허실실 뒤돌려차기.

뜨거운 인기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아쉬운 한 가지!

아직 데뷔 후 승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운명의 장난인지 김재훈의
무제한급 그랑프리 1차전 상대는
아오르꺼러!

과연 김재훈은 아오르꺼러를 상대로
복수와 첫 승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까요?!

한편, 로드FC에서 김재훈 선수를 위한
빅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