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 ROAD TO A-SOL 드디어 그 끝이 보인다!

조회수 2018. 3. 10. 18: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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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046 프리뷰
그것은 바로 ROAD TO A-SOL~!!
전 세계 강자들이 토너먼트를 거쳐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인 '악동' 권아솔에게
도전하는 토너먼트 대회 입니다.
대회 예선은 대한민국, 중국, 러시아, 일본에서
펼쳐졌고, 각 국을 대표하는 16인이 결정되어,
본선 라운드를 치르고 있습니다.
마치 월드컵을 보는 것 같죠?!
로드FC 046을 좀 더 알고 즐기기 위해
대망의 4강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시모이시 코타와 만수르 바르나위의 경기!!
시모이시에 맞서는 상대는 만수르 바르나위!
영국 BAMMA와 러시아 M-1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으로 대회 출전이 확정된 후로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호니스 토레스 선수는 브라질
명문팀 노바 유니오의 일원으로,
슈토 브라질, MMA 챔피언스 리그 챔피언을
지낸 주짓수 마스터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 선수!! 샤밀 자브로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사촌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로드FC 046 에서는 ROAD to A-Sol을
제외한, 흥미로운 대진이 펼쳐지는데요~!
주먹이 운다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과
아솔교 교주 문진혁의 밴텀급 경기가 대표적!
두 선수는 계체량에서 엄청난 설전을
벌이기까지 했는데.. 신예 문진혁 선수는 박형근
선수에게 "격투기의 적폐이다 없어져야 한다"
박형근 선수는 "네 꿈은 케이지에 올라가는 순간 깨진다"
라며, 살벌한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ROAD TO A-SOL 과 주먹이 운다 vs
겁 없는 녀석들로 큰 이목을 끈 로드FC 046
오늘 저녁 6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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