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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2017.08.13. 작성

졌지만, 아프지만 흥이 넘친 태권파이터

로드FC 04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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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밤의 격투기 전쟁,

원주에서는 로드FC 041이 펼쳐졌습니다.


기대했던 경기가 많았던 만큼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던 이번대회,

지난 경기보다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라운드에서 고전하며

아쉬운 판정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이예지의 아쉬운 패배, 하지만 미래가 밝다!!
출처 : 엠스플뉴스 스포츠 · [ROAD FC 041] 이예지 vs 마에사와 토모 H/L

대한민국 아재들을 대신해서

링위에 오르고 있는 만47세 최무배

만30세의 제이크 휸과 경기를 가졌는데요.

끝까지 물러서지 않으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체력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시종일관 끌려다니는 경기를 펼치면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를 기록했지만,


3R 5분, 총 15분의 경기를

끝까지 마무리하는 모습은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아재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 준 최무배
출처 : 엠스플뉴스 스포츠 · [ROAD FC 041] 최무배 vs 제이크 휸 H/L

한편 메인이벤트에서는 무제한급

명현만크리스 바넷의 재대결이 펼쳐졌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2라운드에 불의의 로블로가 나오고 말았어요...

남자만 아는 그 고통...

출처 : 엠스플뉴스 스포츠 · [ROAD FC 041] '의사 양반...' 바넷, 남자라면 느낄 수 밖에 없는 고통

바넷은 너무 아프고,

명현만은 머쓱해진 상황이 연출되었죠.


5분 뒤 재개된 경기에서

비록 로블로가 있었지만, 정당한 승리의 명현만!!

명현만은 바넷을 상대로 2연승에 성공합니다.

출처 : 엠스플뉴스 스포츠 · [ROAD FC 041] 명현만 vs 크리스 바넷 H/L

바넷은 비록 경기에서는 패했지만,

흥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화려한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이며

팬들을 즐겁게 해주네요.

출처 : 엠스플뉴스 스포츠 · [ROAD FC 041] '진짜 아픈데요, 제 음악이나 틀어주세요' 크리스 바넷 인터뷰

1백만불 토너먼트의 예비명단에 들기 위한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와 기원빈의 경기는

화끈한 경기속에 미란다가

1라운드 KO승을 거두었고,

브루노 미란다에겐 제2의 고향이 될 대한민국
출처 : 엠스플뉴스 스포츠 · [ROAD FC 041] 브루노 미란다 vs 기원빈 H/L

밴텀급의 장대영은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을 상대로

라이트헤비급 박정교 선수도

김지훈을 상대로 1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화끈한 경기력을 선보였는데요.

멋진 경기를 보여준 두 선수에게 박수를!!
출처 : 엠스플뉴스 스포츠 · [ROAD FC 041] 박정교 vs김지훈 H/L
기대했던 것 보다 더욱 화끈한 경기가 펼쳐진
ROAD FC 041.

앞으로 더욱 재미있는 경기가
쏟아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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