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이 순위에 미치는 영향

조회수 2017. 8. 1. 10:5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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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Mr.풀스윙 7월 4주차
NC는 최소 역전패(11패), 5회 리드시 승률(0.933), 7회 리드시 승률(0.959)에서도 모두 1위
블론세이브가 순위변동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NC는 최소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SK는 최소 역전패 7위(22패) 7회 리드시 승률이 최하위(0.851) 7회까지 앞선 경기에서 7차례나 역전패.

아무리 홈런이 많았어도, 아무리 대포군단이어도,

뒷문이 허술한 탓에 최다 블론을 기록하며

6 SK
승률 5할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스터 풀스윙은 이긴 경기 진 경기 가리지 않고

멋진 홈런만을 골라서 보여주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시작은 SK가 역대급 블론당한 경기로.
7/25(화) SK vs KIA @광주
응 오늘은 우리야~
7/25(화) SK vs KIA @광주
NC: 블론만 적다고 했다...ㅂㄷㅂㄷ
이승엽 이원석의 백투백!
7/26(수) NC vs 삼성 @대구
나경민의 데뷔 첫 홈런
7/26(수) 한화 vs 롯데 @사직
트윈스의 심장, 끝내기 투런
7/27(목) 넥센 vs LG @잠실

허탈甲

한현희는 1점차 승부를 지키지 못합니다.

SK가 블론 1위면, 롯데는 2위야..
7/28(금) 롯데 vs SK @문학
최소블론은 2위, 최다블론은 6위, 준최다블론은 7위.
뒷문의 중요성.KBO
거의 독보적으로 1,2위를 달리는 KIA 와 NC

한편 kt, 한화, 삼성은 100경기째를 달려가는 중에도 40승을 채 하지 못하며 하위권에 머물러있습니다.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김재환!
로사리오, 최형우, 스크럭스가 주춤한사이,
김재환이 무서운 타격페이스로 추격했습니다.
반면 최정은 40홈런을 4개 앞두며 시즌 54홈런 페이스로 달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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