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끝내기 홈런의 주(feat. 홈런공장, 마약빠던)
조회수 2017. 6. 26. 15:31 수정
KBO Mr.풀스윙 6월 4주차
이번주는 야구의 꽃,
끝내기 홈런이 아주 매력적이었던 주였습니다.
베테랑과 루키의 의미있는 기록들도
나왔는데요,
최형우와 최정의 250 홈런 경쟁
먼저 250 홈런의 고지를 밟은것은 최형우선수였습니다.
이날 KIA는 20득점 폭발을 하며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날 KIA는 20득점 폭발을 하며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삼성 루키 김성윤의 소식을 들은걸까요?
한화 루키 김태연도 데뷔 첫 타석 초구에 투런을 때리며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벌써부터 떡잎 경쟁 후덜덜한 KBO!
이번주는 어떤 홈런이 나왔을까요?
끝내기 홈런은 덤입니다!
250홈런은 내가 먼저!
6/21(수) 두산 vs KIA @광주
이대호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셀프 축포
6/21(수) 롯데 vs kt @수원
250홈런도 대단, 21G 연속 홈런도 대단
6/22(목) 두산 vs KIA @광주
그랜드 슬램 최적화 타자, 김하성
6/22(목) 넥센 vs 한화 @대전
네...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한화만이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니까-★
6/22(목) 넥센 vs 한화 @대전
띠로리
대타를 쓰지 않고 이성열을 믿어준
이상군 감독대행,
그 결과는?
이상군 감독대행,
그 결과는?
매형 도와주는 박건우의 솔로홈런
6/23(금) 롯데 vs 두산 @잠실
홈런공장의 홈런공장다운 마무리
6/25(일) kt vs SK @인천
6월 4주차 홈런 순위
......네... 뭐...
쉽게 1위자리를 내놓지 않을 최정선수인듯 합니다.
전반기에 30홈런은 쉽게 넘을 것 같네요.
스크럭스 선수가 매우 주춤하고 있습니다.
로사리오가 이틈을 타 3위로 올라섰습니다.
3-4-5위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변동이 있을듯 합니다.
쉽게 1위자리를 내놓지 않을 최정선수인듯 합니다.
전반기에 30홈런은 쉽게 넘을 것 같네요.
스크럭스 선수가 매우 주춤하고 있습니다.
로사리오가 이틈을 타 3위로 올라섰습니다.
3-4-5위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변동이 있을듯 합니다.
현재는 지원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투표용지 길이가 거의 19대 대선급..
쉽게 추려서 선정하기 어려울 만큼
아름다운 홈런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투표는 단 한번,
당신의 홈런타자에게 투표하세요!
투표한김에 올스타전도 투표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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