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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2017.03.14. 작성

버저비터에 강한 남자, 오리온의 헤인즈

2016-2017 KBL 프리드로우 Vol.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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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주가 남은 남자 프로농구! 선두권과 6강 플레이오프를 노리는 팀들의 구분이 명확해져 가고 있는 가운데 1,2위를 쟁취하기 위한 세팀의 경쟁이 치열한데요.
차 한잔
특히 3위 삼성과 3게임차로 앞서며 조금은 여유있어 보이는 KGC보다 오리온과 삼성이 2위를 사수하기 위해 앞으로의 경기들이 중요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케이!
지난 주말 이 두팀은 어떤 결과를 생산했을지 KBL 프리드로우에서 확인해보시죠!
고양 오리온 65:63 인천 전자랜드
@고양실내체육관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 4승 1패로 전자랜드에 월등하게 앞선 오리온. 하지만 언제나 2,3점 승부로 팬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었는데요.

경기전날, 누군가 전해준 슬램덩크에서 북산과 산왕전을 보고 온 모양입니다. (헤어스타일도 빼박)


하지만 샷클락을 지나고 던져 무효처리가 되었죠. 그렇게 가슴 속에 버저비터를 다시 만들어야겠다고 마음먹은 헤인즈. 일단은 레이업 마스터 바셋이 날아오릅니다.

그러나 경기를 결정짓는 순간에는 언제나 헤인즈가 있습니다. 게다가 어찌나 항상 점수도 동점 혹은 1,2점 차이인지...이번에도 10초를 남기고 공을 잡은 헤인즈.

이래서 헤인즈, 헤인즈 하나 봅니다. 시즌 도중 부상으로 인해 잠시 코트를 떠나있었던 헤인즈. 그 기간 오리온의 성적도 추락했었는데요.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2위 그리고 1위까지 탈환하가 위해서는 매경기 헤인즈의 극장급 활약이 필요합니다!
고양 오리온 86:79 서울 삼성
@잠실실내체육관
한편, 토요일 접전을 펼치고 원정을 떠나게 된 오리온. 상대는 바로 2위를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 삼성이었습니다.
"삼성: 일단 헤인즈는 초반부터 압박수비!"

헤인즈가 역시 20득점 10리바운드로 이날도 열일했지만 속공찬스에서 끝까지 따라와 결정적인 포인트로 초반 분위기를 이끌어간 선수는!

눈도 마주치지 않은 문태종과 앨리웁으로 바스켓 카운트!
출처 : KBL 2016-2017 프로농구 · [2Q] 바셋, 문태종과 합작 앨리웁 이후 멋진 돌파까지
하지만 이 모두 골밑에서 궂은 일을 도맡으며 팀을 강력하게 만들어 준 이승현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
득점, 어시스트, 리바운드 다되는 KBL의 재주꾼
출처 : KBL 2016-2017 프로농구 · 단독 2위는 우리가 차지한다 [이승현 H/L]

안타깝게도 이번 시즌이 끝나고 상무에 입대 예정인 이승현. 이에 따라 오리온도 역시 리빌딩에 들어가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과 챔피언결정전 2연패를 한다면 입대하는 선수, 리빌딩하는 팀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내년을 시작할 수 있겠죠!
이제 5경기가 남은 2016-17 KBL 프로농구! 그 끝은 어떻게 써질지 얼마남지 않은 직관의 기회를 꿀같이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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