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의 "다재다능 왕" 최준용
조회수 2018. 2. 18. 13:06 수정
SK의 핵심으로 거듭나고 있는 최준용
하지만 시즌 초반의 임팩트에 비해
부상과 익숙치 않은 포인트 가드 출전 등
여러 악재 속에 아쉽게도 신인상을 강상재에게 내주었습니다.
부상과 익숙치 않은 포인트 가드 출전 등
여러 악재 속에 아쉽게도 신인상을 강상재에게 내주었습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베테랑 헤인즈의 합류로
부담이 줄어든 최준용은
스몰포워드와 포인트가드를 넘나들며
다재다능의 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담이 줄어든 최준용은
스몰포워드와 포인트가드를 넘나들며
다재다능의 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연 그는 SK의 빛나는 미래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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