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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중의 별, 경이로운 샷의 더스틴 존슨

조회수 2018. 1. 16. 11: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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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개막전 우승자 더스틴 존슨
2018년 첫 우승자이자 왕중왕의 주인공은
바로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
4라운드에서는 300야드가 넘는 드라이버와
정교한 아이언 샷이 어우러지며
전반 9홀에서만 4타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통산 17번째 우승을 차지한 더스틴 존슨.
과연 본격적인 골프 전쟁이 시작된 뒤에도
더스틴 존슨의 초강세가
계속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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