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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2017.07.12. 작성

게임머리라는 것이 정말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게임

나의 게임머리는? - 클래시로얄 공격 타입별 배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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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머리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이야기,

게임 하는 분들은 다 한번씩은 들어본 이야기인데,

클래시 로얄 하면서 제대로 깨닫게 됩니다.

상대방의 카드마다 내가 제시해야하는 카드도 다르고,

공격 타입도 달라서

배치 방법도 달리해야한다는 사실 때문이죠.

한 번 깨달아 볼까 1 - 예측샷

나도 너가 낸 카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지 알고있듯,

너도 알고있을것이다.

따라서 예측샷이 필요합니다.

실패해도 본전인 예측샷!

그리고 역 예측샷까지.

상대방 타워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는 고블린 통

그러나, 고블린통의 단점은,
고블린통이 날라오고있다는 것이 다 보인다는 것.

따라서 고블린통이 날아오는것이 보이는 즉시

내 크라운에 화살을 쏘아주면,
공격 한 번도 못 해보고 다 죽는것이야.
(배치시간 고려했을 때, 고블린통 보이는 즉시 내 크라운으로 화살 배치하면 딱맞음-왕 크라운 일 경우 거리가 좀 더 멀기 때문에 고려해서 배치할것)

예측샷, 하나 더 해볼까요?

오직 크라운 타워만을 공격하는 호그라이더.

얘는 다른 유닛들은 공격하지 않아요.
타워만을 향해 돌진하죠.
호그라이더의 천적은 작고 공격속도가 빠른 유닛들입니다.

따라서, 호그라이더를 내고 곧바로

독을 쏘면 해골군대는 한 번에 녹아내립니다!
화살 한 번이면 미니언은 쉽게 죽습니다.(lv.9 부터는 한번에 죽지않음)

  만약 상대 유닛들이 나타나고나서 내놓으면,

그땐 이미 타이밍이 늦음.

두번 꼬아서 생각하면

쟤네가 예측샷을 할 것을 예측하고

예측샷이 온 뒤에 내놓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죠.

아까처럼 호그라이더가 돌진!
상대방이 내가 해골군대 낼 것 예측하고 화살을 쏜다.

그렇다면 화살이 도착하고 나서
해골군대를 내놓으면 됩니다 ^오^
그 사이에 타워데미지는 좀 입겠지만,
예측샷 적중당하고 낼거 없이 멍때리면서
타워데미지 입는것보단 덜하겠죠?

한 번 깨달아 볼까 2 - 공격범위
잘생긴 마법사와

작은 유닛들은 탱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붙어서 공속을 올리며 공격해야 효과가 있지만, 이 마법사는 다릅니다.

광역공격을 하기 때문인데요,

이럴 경우 멀리서 배치를 해야 더 많은 유닛을 광범위하게 없앨 수 있습니다.

베이비드래곤도 마찬가지입니다.

멀리서 최대한 많은 유닛을 향해 쏴줘야 합니다.

한 번 깨달아 볼까 3 - 시작 위치

카드를 내놓을 때, 시작 위치에 대해서 생각해봅시다.

무조건 최대한 앞에 놔야 좋은 것 같지만,

아니에요.

해골을 소환하는 마녀.

해골을 주기적으로 한마리씩 소환하는 마녀입니다.
최대한 많은 해골을 모으려면?

당연히 가장 뒤쪽에 놓는것이 좋겠죠.

어차피 상대방이 올 수 있는 공간도 아니니까
(일부 덱 제외)
마녀가 앞으로 전진하면서 해골을 최대한 끌어모을 수가 있습니다.

호그라이더는 강을 뛰어넘습니다.
양쪽에 놓인 다리를 통해서 이동해야하는

다른 유닛과는 달리 강물을 가로지를 수 있습니다.
이건 어디에 써먹을 수 있냐고요?

바로 벽타기 입니다.

유닛을 공격하는 건물들을 정 가운데에 세우면,
다리를 통해서 들어오는 유닛들을 공격할 수 있는데,
양쪽 벽은 그 건물들의 공격 범위에 미치지 않기 때문에,
공격받지 않고 타워로 돌격이 가능합니다.

앨릭서를 7-8 개씩 잡아먹는 유닛들은?

마녀와 마찬가지로

크라운의 가장 뒤에 놓습니다.

어차피 10이상은 더이상 앨릭서가 채워지지 않으니까,
타워 맨 뒤쪽에 놓고 앨릭서를 다시 리필할때까지 시간을 벌어놓으면,
앞에 세워놓는것보다 최소한 1.5배는 더 사용 가능하겠죠?

이미 이 게임 시작할 때부터 알고 있었던 내용이

2개 이상이면,

게임머리가 좀 있는 것,

점점 아레나 올라갈수록 깨닫게 되는 내용이겠지만,

처음부터 알고 시작한다면,

다른 유저보다 더 빨리 올라갈 수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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