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 어워드-3

조회수 2017. 12. 8. 10: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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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재밌었던 게임모드에 투표해주세요!
연말 시상식에 따라서 우리도 해보는 클래시 로얄 어워드
뻥튀기 부문 수상 유닛은 스파키입니다. 1000표가 넘는 표 중에 33%의 득표율로 수상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스파키님! 짝짝짝 앞으로 버프 많이받으시길
출처: giphy.com
반면 후보 자체에 오르는 것이 실례라는
나무꾼님이 왜 뻥튀기냐는 후보 논란이 있었습니다.
후보 선정에 더 신경 쓰는 CR어워드가 되겠습니다.
CR 어워드 - 예스잼부문
후보 소개

클래시 로얄 어워드 세번째 부문은

역대 클래시 로얄 게임 모드 중 가장 재밌었던 방식에 투표하는 예스잼 부문입니다.


후보를 만나보세요!

후보 1번 - 클래식 1vs1 전투

클래식과 클래스는 영원하다. 유일하게 아레나 승강에 영향을 미치는 클래식 1vs1 전투! 이 게임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죠. 단, 깎이는 트로피는 책임지지 않아요.
후보 2번 - 클래식의 대항마 2vs2 전투

팀원과 상부상조 해가며 3분동안 전우애(?) 를 느낄 수 있는
2vs2 전투! 트로피 깎일 리스크도 없고, 보상은 그대로! 여러모로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지만,
팀원이 매치를 떠나면서 받는 분노는 책임못짐....
후보 3번 - 나 자신과의 싸움, 미러전

나와 같은 덱을 가진 상대와 싸운다면? 누가 더 나은 게임머리를 가지고 있는지가 관건이겠죠. 덱구성은 랜덤이므로 모든 카드의 기능과 상성들을 꿰고있어야 합니다.
후보 4번 - 참을성이 없다면? 더블·트리플 엘릭서/램프업

평소 엘릭서 충전 시간이 너무 길다고 느꼈던 사람들에게 무더운 여름의 희소식이었던 더블·트리플 엘릭서/램프업 방식! 더블·트리플 엘릭서는 엘릭서가 두배,세배 빠르게 충전되고,램프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충전이 더 빨라집니다.
하지만 충전되는 시간만큼 머리 회전도 빨라야 했던 것이 함정인데다 엘릭서 충전이 빠르므로 빅덱유저에게 유리했죠.
후보 5번 - 상대의 덱 절반은 내손에 달렸다. 드래프트!

경기 시작 전 무작위의 두개 카드 중 하나는 내가 갖고 하나는 상대에게 주어집니다 상대도 마찬가지!
최대한 나에게 유리한 카드만을 뽑기도 하고, 2vs2 모드일 때는 내 팀원이 고른 카드에 맞추기도 하지요.
후보 6번 - 먼저 없애면 장땡입니다. 서든데스!

클래식 도전에서 제 시간이후에 발생되는 연장전을 활용한 방식입니다. 박진감 넘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꽤 재밌게 플레이 했던 모드였죠.
후보 7번 - 완전히 다른 게임? 터치다운!

다른 후보들은 우리가 알고 있던 방식에서 파생된 모드라면, 이 후보는 굉장히 새롭습니다. 먼저 상대 진영에 진입하면 되는 방식인데요, 특히 유닛을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타워가 없다보니, 어이없게 끝나기도 합니다. 오로지 건물만을 처리하고 속도가 빠른 유닛들(여기서도 등장하는 호그...)은 굉장히 유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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