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떠난 무사시, 벨라토르를 접수하다

조회수 2018. 6. 6. 12: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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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를 떠나 미들급 챔피언 벨트를 획득한 게가드 무사시
UFC에서 연전연승을 거듭하면서 탑 컨텐더로 꼽히던 무사시
특히 종합격투기보다
입식 격투기가 더 어울릴 것이란 평과 함께
수준급 타격 실력을 선보이는 선수이죠.
당연히 UFC 재계약이 예상되었으나, 벨라토르로 이적을 선언하는데요.
더 많은 돈을 제시한 벨라토르와
6경기 계약을 체결하며 옥타곤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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