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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2017.03.16. 작성

공격 축구의 제주, 16강이 멀어져가는 서울

AFC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3차전 Day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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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알찬 전력보강으로 K리그클래식과 AFC챔피언스리그를 대비한 제주 유나이티드. 그 효과가 시즌 초반부터 착실히 나타나고 있는데요. 

지난 ACL 조별예선 2차전, 감바 오사카전에서는 화끈한 골잔치를 보여주며 무서운 경기력을 보여주었죠.

조별예선 3차전,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전을 위해 호주 원정을 떠난 제주 유나이티드. 이번에도 공격축구로 축구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쉴새없이 두드렸으나 애들레이드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고, 결국 0-0 무승부로 전반을 마무리합니다.


후반전에서도 공세를 이어간 제주 유나이티드. 하지만 애들레이드에 PK 선제골을 허용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공격수 멘디가 교체투입되자마자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마르셀로가 골키퍼를 바보로 만드는 역전골까지 성공하며 승리를 향한 열망을 보여줍니다.
후반 39분 권순형까지 득점행진에 가세하지만, 번번히 수비불안에 발목을 잡히며 득점 후 빠른시간에 동점골을 허용한 제주 유나이티드.

결국 난타전 끝에 3-3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며, 제주는 1승1무1패 승점 4점으로 장쑤 쑤닝에 이어 H조 2위를 달립니다.

한편 초반레이스에서 2연패로 주춤한 FC서울은 웨스턴 시드니를 홈으로 불러들여 경기를 가졌습니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FC서울, 하지만 전반24분 수비진의 빈틈을 놓치지 않은 시드니에게 선제골을 허용하고, 전반 40분에는 PK까지 내주며 전반을 0-2로 끌겨갑니다. 

여유가 생긴 웨스턴 시드니에게 후반 18분, 한골을 더 허용한 FC서울.
윤일록이 고군분투하며 개인기량으로 2골을 기록했지만, 3점차의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 

결국 FC서울은 홈에서 2-3으로 패하며 충격의 3연패에 빠졌습니다.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홈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패배를 당한 FC서울은 승점 0점 F조 4위가 되며 험난한 ACL여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환점을 돈 2017 ACL 조별예선, 
수비불안을 노출하며 승리 기회를 놓친 제주와 패배를 당한 FC 서울은 다음경기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이들의 AFC챔피언스리그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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