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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90%가 헷갈려 한다는 실선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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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오토 작성일자2018.06.14. | 43,29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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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선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데요. 만약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린다면 상대와의 관계가 그리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사고나 싸움으로 번지기도 하죠.  도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도로에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데요.

이 선을 넘는다면 자칫 사고로 이어지거나, 사고로 이어졌을 땐 엄중한 책임이 주어지기도 합니다. 도로 위의 넘지 말아야 할 선, '실선'입니다. 많은 운전자들이 다양한 차선의 종류와 역할을 헷갈려 한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도로 위 각양각색 차선의 종류와 역할을 간단히 정리해드리려 합니다.


노란색 실선 : 차선 변경 불가능, 주정차 금지
하얀색 실선 : 차선 변경 불가능
파란색 실선 : 진출입 불가능
출처 : 도로교통공단

우리나라의 차선은 크게 세 가지 색깔로 칠해지고 있습니다. 가장 흔한 흰색과 노란색, 그리고 파란색이죠. 우선 흰색 차선부터 살펴볼까요? ▲흰색 실선은 차선 변경이 불가능하고, ▲흰색 점선은 차선 변경이 가능합니다.

출처 : 쌍용자동차

▲흰색 실선과 점선이 같이 그려져 있는 것는 점선에서 실선 쪽으로 차선 변경이 가능하고, 실선에서 점선 쪽으로는 차선 변경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또한 ▲실선이 두 개로 그려져 있는 곳은 차선 변경이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죠.

출처 : 도로교통공단

다음으로는 노란색 차선입니다. ▲노란색 실선은 차선 변경이 불가능하고, 주정차도 금지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노란색 차선이 두 개로 그려져 있는 것은 중앙선 침범 금지를 알려주는 것이죠.

출처 : 쌍용자동차

▲노란색 점선의 경우 안전 확보 후 침범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며, ▲노란색 실선과 점선의 경우 점선 구간은 차선 변경이 가능하지만 실선 구간에선 차선 변경이 금지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는 흰색 차선과 역할이 똑같은 부분이 되겠습니다.

출처 : 도로교통공단

마지막으로 파란색 차선입니다. 파란색 차선은 버스전용차로, 하이패스 차로와 같이 특수한 경우에 사용되고 있지만, 의미는 노란색, 흰색 차선과 거의 동일합니다.

▲파란색 점선의 경우 이면 도로, 건물로의 진입과 출입을 위해 일시적으로 차선 출입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실선은 진입과 출입 모두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부가적으로 ▲지그재그 특수 차선은 서행 운전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주정차 금지 구역과 가능 구역도 차선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우선 노란색 점선은 주차 금지를 나타내고, 잠시 정차하는 것은 일정 부분 허용(5분 이내) 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반면, 노란색 실선은 주차와 일시적인 정차 모두 금지한다는 것을 알려주죠. 그러나 노란색 실선은 시간과 요일에 따라 탄력적으로 주정차가 가능하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반대로 흰색 실선은 주정차가 모두 가능하죠.

노란색 2중 실선은 주정차 모두 금지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노란색 실선과 다른 점은 시간과 요일에 따라 탄력적으로 주정차가 가능한 것이 아닌 항상 주정차가 금지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한편, 주정차 과태료는 4톤 이하 승용차나 화물차의 경우 4만 원, 4톤 초과 승용차나 화물차는 5만 원이 부과되고 있으며, 자진 납부할 경우 20%가 감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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