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BO 퓨처스리그 잔여 경기 일정 및 8월 추가 중계 확정

조회수 2017. 8. 14. 11:05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KBO는 우천 등의 사유로 열리지 못한 퓨처스리그 42경기와 미편성된 1경기를 포함한 총 43경기에 대한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


재편성된 일정은 8월 14일(월)부터 31일(목)까지로, 이후 우천 등으로 취소되는 경기는 예비일로 우선 편성되며, 예비일이 없는 경우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인터리그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되더라도 재편성되지 않는다.

한편 퓨처스리그 잔여 경기 일정 중 10경기의 TV 중계 편성도 확정됐다.


14일(월) 군산 두산-kt, 17일(목)과 18일(금) 서산 경찰-한화, 28일(월) 서산 삼성-한화 등 오후 6시에 개최 예정인 4경기와 오후 4시에 펼쳐지는 23일(수) 고양 롯데-고양, 26일(토) 이천 삼성-두산 2경기는 MBC SPORTS +2에서 생중계 된다.


SPOTV+에서는 14일(월) 오후 6시 마산 한화-고양, 16일(수) 오전 11시 이천 두산-LG, 18일(금) 오후 4시 익산 SK-kt 경기 등 총 3경기를 생중계 할 예정이다. 21일(월) 서산 KIA-한화 경기는 오후 6시에 SPOTV에서 방송된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