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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 폭발하는 우리 동네서점은 어디?

경기도 동네서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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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G 작성일자2018.05.29. | 1,63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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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잇지입니다.

짜잔

경기도에서 진행하는 경기동네서점 프로젝트 알고 계시나요? 대형 프랜차이즈 서점과 온라인 서점 등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 서점을 지역사회 문화 활동 중심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랍니다! 

오늘은 동네서점을 멋지게 운영하고 계시는 세분의 대표님을 만나봐욤!!

경기동네서점
① 과천 별양동 ‘타샤의 책방’

“동네서점은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옥석을 가릴 줄 아는 능력을 길러주는 곳 같아요.” 동네서점의 역할에 대해 ‘타샤의 책방’ 김현정 대표는 이같이 설명했어요. 

‘타샤의 책방’은 지난 2015년 12월 과천시 별양상가1로37(별양동 1-5)에 30평 규모로 문을 열었어요. 올 3월 기준 현재 등록 회원 수는 약 500여 명. 이 가운데 재방문으로 꾸준히 이용하는 회원 수는 300명 정도라고 합니다.

스마트폰 시대. 볼거리가 많아지니 당연히 책을 읽는 일은 뒷전으로 밀려요. 책을 읽지 않는 시대에 동네서점의 역할은 어떤 것일까요?

뭐지 갸우뚱

이에 대해 김 대표는 “먼저 좋은 콘텐츠로 공간을 꾸미고, 대외적으로 알리고 활동을 많이 해야 한다”고 피력했어요~

현재 ‘탸샤의 책방’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클럽 ▲그림책 만들기 워크숍 ▲과학잡지 읽기 등 20여 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경기동네서점
② 안산 초지동 ‘토닥토닥괜찮아 서점’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 가면, 마을주민들이 주인인 동네서점이 있어요. 바로 안산 시민단체 ‘사)더좋은공동체’가 공동 운영하는 동네서점 ‘토닥토닥괜찮아’의 이야기.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동네사랑방 역할을 합니다.”(윤명숙 ‘토닥토닥괜찮아’ 대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방문객을 위해 커피 등의 제조음료도 판매돼 만남을 위한 장소로도 애용되고 있어요~ 다른 곳과 다른 점은, 바로 공간도 빌려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더불어 성인 대상 독서동아리를 비롯해 영화 관람·프랑스 자수 등의 동아리가 운영되며, 현재 그림책 만들기·어머니 그림책 모임 등도 준비 중~

경기동네서점
③ 수원 매탄동 ‘임광문고’

“서점에 대한 개념이 책을 팔고 사는 걸 떠나야 합니다. (동네서점)존속을 위해선 문화공간으로 거듭나야 하기에, 문화공간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조승기 ‘임광문고’ 대표)

이 같은 상황 속에서 경기도가 지난해 추진한 ‘2017 발견! 경기 동네서점展’은 동네서점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고!

‘2017 발견! 경기동네서점展’은 특색 있는 동네서점을 선정, 특별한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이벤트로 마련됐답니다~ ‘모든 소중한 것은 서점에 있다’를 주제로 수원 등 5개 권역 내 16개 동네 서점에서 지난해 10월 28일부터 11월 19일까지 진행됐어요.

임광문고에선 ‘2017 발견! 경기동네서점展’ 행사 당시 수원지역에서 활동하는 김소라 작가(‘2017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작가’ 후보)와의 시간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어요.

위에서 만나본 작지만 예쁜 동네서점이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경기도에서는 동네서점 상품권을 만들었어요~

상품권은 1만원권과 5천원권 두 종류가 있는데요, 앞으로 동네서점을 이용하실 때 상품권을 이용하고 나눠보세요. 

책뿐만 아니라 문구와 음료 등 동네서점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무엇이든 사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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